나의 쉼터^^*

YD LINE...ㅎㅎㅎ 우리라인 모습이다 왼쪽은 TRAY LINE 오른쪽은 A/REST LINE 오른쪽라인이 우리라인이다 두 LINE.가 콘베어 씨스템을 같이 쓰는데 조장은 나 혼자다 TRAY 10명 A/REST 11명 즉 내가 21명을 관리하는것이다 내가 괸리해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늘어난 셈이다 가끔 차장님도 올라오셔서 ..

연장근무가 없는날.. 회사 우리 조원들...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다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ok.. 막내 담티티.. 일명 땀띠가 사진찍는다고..ㅋ 왼쪽은 일잘하는 상금이... 체구는 작지만 정말 일을 잘한다 손도 참 빠르고. ^^ 오른쪽은 명순이... 모나리자를 닮은 동생..말도 없이 일 참 잘..

나의 닉네임 코스모스.. 이 코스모스 세상이 열렸다! 2층에서.. 오늘부터 2층에서 YD LINE 새출발!~ 우리 A/REST LINE 11명 옆 TRAE LINE 10명... 모두 21명이 2층에서 LINE 구성하여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 조장은 나 혼자다!~ 내 세상이 열린것이다 정말로....ㅎㅎㅎ 큰 온풍기 2대가 설치되고 탈으실도 ..

오늘의 남산 산책길에.. 아주 착한길이다 포근하고 편안한 길.. 나의 새로운 출발도 이 길처럼 탄탄대로다!~~ 우리라인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걷도는 팀원 한사람..... 어제 부장님과 B 라인 조장 우리 차장 그렇게 네명이서 상의를 한 결과 그녀를 우리라인에서 빼는데 합의하였다 우리 라..

어제 우리line을 1층에서2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우리line단독으로 2층을 사용하게 된것이다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힘든보람이 있어서 마음 뿌듯한 하루였다 오전중에 끝날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걸렸다 새로깔린 깔끔한 line 넘 좋다 이제 열심히 일만하면만사 OK!!^^..

오늘 우리라인이2층 새집으로 이사간다 이사하는데 필요한 사람들 네명이 출근한다 어제 일단 본인들 짐은 알아서들 잘 챙겨놓으라고 하였다 오늘은 이것저것 정리할것도 있고 해서 오전근무 한다고 몇몇사람들 차출하는 것이다 요즘 2층으로 이사가는 문제로 약간 어수선했다 오전중..

우리라인에 55세 언니...(이제 56세 되셨다) 한달여정도 우리라인에서 함께 일한 언니가 있었다 화장기 하나도 없는 얼굴..... 좀 큰 키에 마른체격..우리라인으로 배정받았을때 아무표정 없는 그 언니 생각이 난다 늘 검은옷에 표정없는 그 언니... 어제 회사 그만두고 가셨다 아니 해고된 ..

어제부터 조장이라는 이름표를 달았다 이번주 토욜에는 우리라인만 2층으로 올라간다 이제는 옆에 있는 선임조장 눈치볼것도 없이 우리라인만 단독으로 방이 생겨서 올라가는것이다 새로 단장한 우리라인 아직 올라가보지 않았다 많이 많은 그 여인도 손이 늦어서 일 잘 못하는 나이많..

토요일.. 오늘도 출근하였다 아주 바쁜 일과가 끝나고 퇴근시간 토요일은 5시에 일이 끝난다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휴;;;;;;; 통근차에서 우연히 맨 앞자리에 안게 되었다 석양이... 일출처럼 아주 동그랗고이쁘다 몇번을 찍었는지... 회사에서 막 마을로 빠져나오는 도중에 담은 사..

가지가 넘 싱싱하여 .. ㅎㅎ 한겨울에 이렇게 기를수 있다니.. 오이도 함께 담아본다 가지만 있을때보다 푸른기운이 도니 싱그러움이 더한다 붉은 당근과 흰 송이버섯도 함께 담아본다 색상도 화려해보이고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사람도 마차가지다 오늘 애화가 중국에서 돌아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