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 퇴근하려는데 마감업무로 일이 늦게 끝났다 저녁 8시20분쯤.. 아들이 기말고사 기간이라 일찍 집에 오니 밑반찬도없고 하여 카레를 해달라기에 사려고 마트에 들렀다 이것저것 장을 보고 아버님 생각이 났다 무엇으로 아버님의 마음을 풀어드릴까 고민고민하다가... 전화를 걸었다 "아버님!~ 뭐 드시고.. 일상 ~ 2010.10.05
아버님 병원 ~ 정형외과 일이 좀 한가해서 년차계를 내고 ~~ 얼마전부터 다리 허리가 아프시다는 아버님을 모시고 ~ 회사에 출근하는 시간보다 좀 늦은시간이지만 서둘러서 준비를 하고 병원(정형외과)으로 가는길~~ 사실 집에서 홀로 뒹굴뒹굴 푹 쉬고픈 마음도 굴뚝같았지만 이렇게 평일날 쉬게 되는날이 얼마나 되랴싶어서.. 일상 ~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