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12월 8일) 회사 화장실 옆.. ㅋㅋ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처마. 산속에 지은 회사라서 이런 운치도 있네 추억속의 고드름을 생각하게 하는 .. 한겨울의 정취가 물씬^^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9
하염없이 내리는 눈..(12월 5일) 12월 5일.. 점심 먹고 오다가.. 눈이 넘 아름다워서^^ 눈이 넘 아름다워...^^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9
근무시간에 주먹만한 눈송이가^^ 근무시간에 너무 많은 눈송이가 하늘에서 하염없이 내리던날... 아마도 12월 5일이었을거야 넘 신바람이 나서 일하다 말고 만세를 부르며 이렇게 포즈를 취하였었지.. 정말 동심으로 돌아갔던날.. 티티가 찍어준 사진..ㅋㅋ 내 등뒤 건물은 사무동..ㅋ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9
회사동료 조장...익순 나랑 동갑.. 익순조장.. 아주 일 욕심 많은 친구.. 처음부터 나를 자기 조 직원으로 데려가려고 욕심을 많이 내던 친구. 지금은 아주 친한 친구로 지낸다.. ㅎㅎㅎ 눙이 엄청시리 많이 내리던날.. 우리는 흔적을 남기려 근무시간에 깜짝쑈를 하였지.ㅋㅋ 아마도 내 블로그에 이렇게 올라와 ..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9
내 동료직원 기분...ㅋㅋ 최기분.. 내 옆라인 친구.. 나랑 동갑인데 정말 멋장이 여인.. 서방님과 8살차이나는데 어찌나 곰살맞고 애교가 넘치는지.. 얼굴만 봐도 이름만 들어도 기분좋은 여인이다.^^ ㅎㅎ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9
오늘도 눈폭탄이 점심시간에 잠시 염소목장에 눈을 담았다 토요산악회에 갔을때의 그 포즈가 생각나서 한컷..ㅋ 티티가 담아주었다^^ 퇴근시간에 다시 염소목장 눈은 계속 내리고.. 쎌카도 한장..ㅋ 등산복.. 요즘 뽕을 빼는중. 넘 좋다 따스하고..ㅎ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통근버스가 우회해서 집에 데려..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6
눈이오네^^ 눈쌓인 회사 마당 겸둥이 티티와 내 큰딸과 동갑인 티티 에구구 내새끼..ㅋㅋ 나랑 동갑.. 옆라인 조장..ㅎㅎ 인선^^ 여러가지로 힘이 많이 되는 친구다^^ 퇴근시간에 일하다가 눈이 펑펑 ~~~ 잠시 쉬는 시간에 회사마당으로 뛰쳐 나갔다 넘 좋았다^^♥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5
눈덮힌 아침풍경 점심시간이면 산책하는 길옆 밭에도 소복이 소복이..ㅋ 회사옆 염소목장에 염소들이 아침부터 운동하러 나왔다^6 통근버스가 언덕을 못올라간 덕분에 우리는 오분정도 걸어 올라 회사에 출근하였다 덕분에 밤새 내린 눈 덮힌 하얀 세상을 감상하는 행운을 누렸다^^♥ 산행 하는 기분으로..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4
통근버스 내려서 일터로 향하는^^ 회사 언덕이 넘 높아서 토근버스가 갑자기 내린 눈에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ㅋ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눈꽃세상을 감상^^♥ 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