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참 친구 어젯밤 합격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고 아들이 친구 알바하는곳에 놀러간다고 나간후.... 깜박 잠이들었다 화장실가려고 일어났는데 아들이 아직도 안온것이다 시간을 보니 새벽 1시30분.. 아들에게 전화를 하였다 받지않았다 문자를 하였다 답장이 없었다 xxxxxxxx 알바한다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 사랑하는 아이들 2010.12.09
친구야 미안해^^* 지난 추석때 내가 모르는 전화번호인데 추석 잘보내라는 문구와 아름다운 이모티콘이 풍부한 MMS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었다 누굴까? 궁금하여 "고마운데 뉘신지?" 라고 문자를 모냈으나 답장이 없었다 그리고 내 생일날... "친구야 생일 축하해!~" 라는 문구와 또 화려한 이모티콘이 가득담긴 MMS 문자메.. 내 친구들 2010.10.13
큰 딸아이 친구~~ 딸아이가 오랫만에 만난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수선스럽다 앞머리를 자른다고 하면서 계속 친구만난 이야기를 건넨다 오늘이 공강이어서 학교에 가지않는날이라 느긋하게 티비보면서 놀고있었단다 그런데 갑자기 인천에 살때 친했던 외무고시 공부하는 친구가 "나 너네 학교에 왔는데...어딨니?" 하.. 사랑하는 아이들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