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의 가을(2010년 11월 7일) 요즘 많이 바빠서 이제서야 올린다(2010. 11. 7 일요일) 현충사의 가을 하면 떠오르는 은행나무 가로수가 있다 소문이 날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은행나무 가로수길... 전날 야유회의 피로가 좀 덜 풀려서 늦잠을 자고 일어나 1시쯤에 큰딸아이와 셋이 현충사로 향했다 룰루랄라....ㅎㅎㅎ 난 왜 이리.. 산행기 2010.11.09
삽교천과 현충사~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참 많이도 다녔다 주말마다 들로 산으로 ... 아직 탱탱한 울 남편.. 저때만해도 꽃미남.. 큰딸아이는 무엇이 그리도 재밌을가? 작은녀석은 왜 자꾸만 귀찮게 하냐구요!~ 하는듯 불만섞인 모습 ^^ 새우깡을 먹고 있나? 저때는 새우깡이 참 맛있었는데.. 짭짤하니...ㅎㅎ 일전에 한번 .. 사랑하는 아이들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