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가는길에 만난 아이들..시월2일 토욜에~ 옷이 안 맞아서 세탁소에 가는길에 꽃들이 웃고 있었다 빛나는 모습을 보아달라고.. 장미아파트 화단에 꽃사과가 한창이다 꽃사과주를 담아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빨갛게 익었다 이름을 또 깜빡했다 찾아봐야겠다 아하 박주가리..ㅎㅎ 아 파트를 나서는데 탐스런 민들레가 방긋..ㅎㅎ 망초꽃 봉오리는.. 꽃들.. 2010.10.03
다섯번째..박주가리(베토벤님께서 ..ㅎㅎ) 이아이도 다른님 브로그에서 많이 본 녀석인데.. 내일 알아봐서 이름표를 달아놓아야겠당 여울묵님 블로그, 아니면 베토벤님..산들초님.. 야생화님들은 이 아이 이름을 다 아실텐데.. 오른쪽 아래즘에 새파란 거미가 집을 짖고 있다 비가 오는데두 살아가려는 의지가 매우 강한녀석이다 덤으로 파리도.. 꽃들.. 201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