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 계곡에서~ 애들아빠 친구가족과 함께했던 1997년 8월에명지산계곡~~ 물만 보면 아이들은 좋아라 물속으로 뛰어들었던 어린시절~~ 말그대로" 물장구치던 어린시절"에 명지산 계곡에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 물소리들으며 잠이들고 모기들은 잔치를 벌리지만 아이들은 눈만뜨면 물속으로 첨벙... 딸각 딸각 계곡 ..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22
난 모델지망생 (2) 둘째딸 병설 유치원다닐때 재롱잔치 하는날.... 고운 한복입고 유난스레 멋내는걸 좋아하는 녀석.. 카메라만 들이대면 포즈를 어찌나도 잘취하는지.. 제 엄마의 어색한 표정과는 영 단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22
난 모델 지망생 ^^(1) 둘째딸아이의 애교스런 표정이.. 앙증스럽고 당찬 둘째의 어린시절..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표정관리 제대로다^^* 아직 막내가 태어나기전 세살쯤 되었을것이다 녀석이 어찌나 재롱을 피는지.. 골목사람들이 우리 둘째딸아이 모르면 간첩(?)이랄 정도로 활동적이고 유명(?)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22
옥상에서 퇴근후 저녁을 먹으려는데 아들이 안보인다 (요즘 아들이 방학이라 야자를 안하고 일찍 집으로 온다) 밥상을 다 차려놓았는데도 핸드폰도 집에다 두고 어디에고 보이지 않는다 방금전까지 왔다갔다하며 저녁반찬이 뭐냐고 했었는데... 혹시나하여 옥상엘 올라가니 아니나다를까 mp3 들으며 일전에 서.. 일상 ~ 2010.07.22
아직도 거미가...점심시간의 한가로운 일상 일주일전부터 사무동 스레트 지붕에 있어서 사무실 현관만 열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내 눈에 띄여 블로그에 한번 올렸던 그 거미가 아직도 건재하게 살아있다 처음관찰한날 태양을 먹은것같다는 좀 과장법을 썼었는데... 녀석의 끈질긴 생명력은 대단하다 그 다음날 장맛비가 억수로 내려.. 회사에 관한 일상(2002~2011) 2010.07.22
오늘도 폰카~~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아침에 난 오늘도 태양을 담고 있다 어제보다 더 아름답게 찍고 싶었지만 .. 아직 해가 떠오르기 전의 모습이라 아래는 캄캄하기만하다 오늘은 살짝 햇님이 솟아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침이었다 다른날보다 일찍 온 누리에 퍼지는 햇살이 청명하다 비온뒤의 개인 하늘처.. 일상 ~ 2010.07.22
오늘은 폰카로 태양을.. 똑딱이 카메라가 너무 혹사를 시켜서 그런가 고장이 났다 오늘의 태양은 더 아름다왔는데... 아쉬움이 감돌아.. 화질이 좋지 않지만 폰카로 한번~~ 그리도 황홀하고 아름다왔었는데.. 이렇게 볼품없이 나오다니. 실망이지만 그래도 오늘의 태양은 멋졌다!!~~ 타오르던 불꽃처럼 찬란하게 비취다 이제는 .. 일상 ~ 2010.07.21
풍세 계곡에서 아빠와 아들의 재밌는 표정이.. 그리 오래되지않은 사진인듯.. 풍세계곡같은데 이렇게 우스광스런 사진이 .. 아마도 아들은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잡으려 열심히 ... ;;;;;;;;;; 아빠는 ㅎㅎ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20
...아들과 딸~~ 둘째딸아이와 아들의 엉성한 표정이 토끼같은 내 아들과 둘째딸아이 방에서 잠깐 포즈를 취한듯.. 아들이 3살이고 둘째딸아이가 6살이었을것이다 앙증스런 녀석들이... 안양에 살때였던듯싶다... ㅎㅎㅎ 큰녀석은 어디갔을까?? 아하 유치원에서 아직 안왔나보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우리 아이들..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20
해변의 여인아!!~ 몇년전 봄 야유회였을것이다 대부도로 야유회를 갔었는데 폼이 넘 재밌어서..ㅎㅎ 퇴근후 심심함을 달래려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재밌는 사진을... 내가 이렇게 촌스런 60년대 폼을 잡고 찍은 사진이 ...ㅎㅎ 웃음이 절로 난다.. 회사에 관한 일상(2002~2011)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