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아이의 애교스런 표정이..
앙증스럽고 당찬 둘째의 어린시절..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표정관리 제대로다^^*
아직 막내가 태어나기전 세살쯤 되었을것이다
녀석이 어찌나 재롱을 피는지..
골목사람들이 우리 둘째딸아이 모르면
간첩(?)이랄 정도로
활동적이고 유명(?)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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