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아들과 딸~~

코스모스13 2010. 7. 20. 21:26

둘째딸아이와 아들의 엉성한 표정이

토끼같은 내 아들과 둘째딸아이

방에서 잠깐 포즈를 취한듯..

 

 

아들이 3살이고

둘째딸아이가 6살이었을것이다

앙증스런 녀석들이...

 

안양에 살때였던듯싶다...

ㅎㅎㅎ

큰녀석은 어디갔을까??

 

아하 유치원에서 아직 안왔나보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젤 가고싶어하는곳 안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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