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병설 유치원다닐때
재롱잔치 하는날....
고운 한복입고
유난스레 멋내는걸 좋아하는 녀석..
카메라만 들이대면 포즈를 어찌나도 잘취하는지..
제 엄마의 어색한 표정과는 영 단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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