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정칠영회장님의 집례로 임원진 여러분 명예회장님 비롯하여 위원님 회원님 모두 다같이 올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잠시 담아봤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나고.. 시산제 의식을 엄숙하게 진행합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과 ..

편집이 너무 예쁘네..ㅋ

잠시 깜빡 잠들었다 눈을 뜨니 끝도 없이펼쳐지는 새만금 방조제를 달리고 있습니다 캄캄할때 승차한 버스...차창밖으로 반가운 태양이 방긋웃으며 인사합니다 차안에서 담았더니 비오는날 석양처럼 분위기 짱입니다 추울땐 성애가 잔뜩끼어 닦이지도 않았었는데.. 이정도면 오늘 산행..

조작가님 담아주신 사진.. 삼천포항에 도착한 시간은 8시. 뱃시간은 9시.. 우리는 한시간동안이라 기다려야했다 그날 아산시청에서 4시 30분에 출발했어도 될뻔하였다.. 걱정되어 30분 앞당긴것이 아까운 시간을 1시간씩이나 기다리게 하였다 삼천포항에서 사량도로 가는 배안에서 즐거운 ..

사량도의 산행은 사방이 탁 트여서 조망이 정말좋은곳이다 완전 산꾼 포스다!~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 외치는듯..ㅋㅋ 진달래 활짝 필무렵 다시한번 사량도 가고싶다.. 정원언니랑 짝꿍이었다.. 즐거웠다^^ 난 언제나 후미... 사진 몇장 찍으면 뒤처진다 다음부턴 조금 빠르게..움직이자...

온퉁 눈나라!~ 겨울왕국이다 우리는 광덕산으로 가자고 약속했는데.. 생각바다 많은 눈때문에 좀더 뒹굴거리다 열두시쯤 집을 나섰다 가가운 남산에 가자고.. 사실 전날 사량도 다녕온 후라 몸이 좀 피곤하기는 하였다 참 잘한일같다 길이 미끄러워 차들이 별로 없다 쎌카놀이도 재밌다....

ㅋ

코스 : 내지항 - 지리산 (398m) - 달바위 - 가마봉 - 옥녀봉 - 진촌마을 새벽 4시 아산시청 출발하여 어느새 삼천포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량도 참으로 가고싶었던 섬이었습니다 오매불망 사량도 그리던 제 옆지기는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느라 많이도 아쉬워했지요... 다음기회가 또 있으려..

점심식사하면서.... 모처럼 총무 재무 부회장..나... 이렇게 넷이서 한상에서 아주 화기 애애하게 먹었다 쏘맥도 한잔씩 하고.. 재무 언니가 앞에서 리딩해주고 뒤에서 총무가 밀어주었다 울신랑 빈자리...넘 크네.. 아주 힘들었던 기억.. 천사백년이나 되었다는 주목나메 '기'를 받으려고 ..

코스 : 단곡주차장 - 감로수계곡 - 갈림길 - 두위봉(1470) - 산쭉쉼터 - 주목군락지 - 샘터 - 도사곡휴양지(10km 5시간) 산행 들머리 입구에서 여전사들이 이쁜 자태를 드러냅니다 아리따운 여 전사들 더 멋진 표정으로 다시한번 뭉쳤습니다^^ 남성 전사들.... 다 어디가셨을가요? 특별히 할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