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7일에 다녀왔는데겨울에는 처음...그때 기억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다시 간 그곳계속 오르막에너덜길에...날씨가 춥지않아땀은 비오듯 하고.. 깡패같은 오르막에힘이 너무 들었다 하지만 하산후그 나른함온몸의 기운이 다시 살아나는그 기분지나고 나면 다 좋은 추억이 되네 행복한 추억으로문경 주흘산확실히 도장 찍었다^^ 정상영상^^♡ 잠시 추억에 젖어 2011년 9월 17일에 다녀왔넹..ㅎ 푸릇푸릇하다..ㅎㅎ 인숙이와 영봉..ㅎ 이제 2025년 시작 주흘산 백번 오르니이아니 즐거우랴!~ 하산길에... 다른사람 담아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