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가까운 풍세계곡에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이곳으로 이사와서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일것이다 아이들도 다 컸고... (사진 화질이 넘 않좋아서 ..인물사진 다 망쳤당!!~) 시간이 부족하여 가까운 근교 계곡에서 가족이 함께 있다는 자체가 즐거웠던 기억^^* 올여름의 추억은 어떻게 만들어갈까? 다들 시간..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13
바닷가 모래밭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동해안 망상 해수욕장이었을것이다 (그때만해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사람이 적어서 좋았던기억) 용케도 사람없는곳에서 찰칵.. ^^* 참으로 오래전에 동해안 바닷가에서 딸아이들과 함께~~ 나도 팔등신 미녀(?) ㅎㅎ 내 다리가 저렇게 미끈했었다니...ㅎㅎ ..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13
낙산에서~~ 마른장마라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이제 모처럼 비다운 비가 좀 내린다 많이 가물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하듯... 이번주일욜에 산행계획이 있었는데... 울 서방님 광주출장 3회 다녀오고 회식있어서 잠못자더니 취소를 하라고.. 하긴 넘 피곤하여 일욜엔 푹 쉬게해야할것도 같다 .. 사랑하는 아이들 2010.07.02
보고싶은 내딸~ 내 큰딸아이~ 내일 모레면 온다 넘 멀리에 있어서 그런가 더욱더 보고싶다 샌프란시스코... 어제 아침에 통화를 하였다 목소리도 밝고 신나보여서 참 다행이다 그 멀리에 있는데도 휴대폰으로 통화하니 넘 신기하다 축구도 보았다며 이곳 소식을 말하니 다 알고 있었다 음 ~역쉬 !!~ ㅎㅎ 새로운 세상을.. 사랑하는 아이들 2010.06.24
사랑하는 내 아들.. 어제저녁에.. 누나가 오후 9시에 프린터를 해야하는데 잉크가 없다며 난색을 표하는것이다 마침 아들이 학교에서 모의고사 끝난날이라 조금 일찍 왔다며 막 현관으로 들어오던 찰라.. 난 이시간에 문열어놓은곳도 없을터인데 어찌하면 좋으냐고 걱정을 늘어지게 하고 있었는데.. 딸아이는 낼 조별 발.. 사랑하는 아이들 2010.06.11
큰딸아이 생일^^*(20100531) 6월1일 첫출발 좋구나!!~~ 날씨도 넘 빛나고.. 어제는 내 사랑스런 큰딸아이 생일 벌써 스믈셋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스믈셋.. 빛나는 생의 한가운데 있는걸 아는걸까? 엄청 바쁜 대학생활 즐기는 딸아이 참 보기 좋다 동아리 활동도 잘하고 미국에 연수가는것도 열심이고 공부도 열심이고 노는것도..... .. 사랑하는 아이들 2010.06.01
한가한아침^^(20100530) 아침에 이렇게 한가할수가..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 낙화암에 가자고 했는데 일욜에 산에가는날도 아닌데 아버님 아이들 밥 챙겨주고 늦게 .. 챙겨놓은밥 엊저녁에 닭도리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한숟갈만 뜨고 걍 간다고 바쁘게 나가는 아들과 함께 대충 계란찜과 밥을 먹고나니 별다른 할일.. 사랑하는 아이들 2010.05.31
내 사랑스런 겸둥이 둘재달 희진이가 기숙사로 사랑하는 둘째딸 ^^*!!~~ 녀석이 유아교육과 3학년 한학기를 앞두고 휴학(4월21일)을 하고 회사 입사를 한지도 벌써 2주일.. 정말 휴학하던날은 맘이 엄청스레 아팠었는데... 병가를 낸다고 서류를 준비하고 바쁜 성현이 차를 빌려타고..... 휴학시키기 정말 싫었었는데... 녀석이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좀 .. 사랑하는 아이들 2010.05.05
가족 사진~~ 추억은 다 아름다운거.. 정말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했던가!~ 지난 사진들을 보다보면 정말 그리워지고 즐겁고 행복했었다는 느낌이 든다 ( 2007. 7. 31 여름휴가때 롯데월드) 퍼레이드 하는데 양쪽에서 인형들이 참 재밌는 표정으로 흥을 돋운다 가족의 행복한 표정은 항상 회전목마앞에서 ...ㅎㅎ 날.. 사랑하는 아이들 2010.04.07
바닷가에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 몇년전 사진을 동생이 잊고 있었다며 전해주어 기억이 새록새록.. 정말 넘 촌스럽고 .. 아이들도 ㅎㅎ 여동생신랑 이 동해 발령받았던시절에 여름휴가차 갔었었는데.. 정말 너무 웃기는 사진이다 ... 울 신랑 해병대(?) 스타일 ㅋ 내 머리스타일 정말..ㅎㅎ 아들이 .. 사랑하는 아이들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