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바닷가 모래밭에~

코스모스13 2010. 7. 13. 22:26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동해안 망상 해수욕장이었을것이다

(그때만해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사람이 적어서 좋았던기억)

용케도 사람없는곳에서 찰칵.. ^^*

 

 

 

 

참으로 오래전에 동해안 바닷가에서

딸아이들과 함께~~

 나도 팔등신 미녀(?) ㅎㅎ

 

내 다리가 저렇게 미끈했었다니...ㅎㅎ

후훗!~~

 

 

올해 휴가는 길게 다녀오지 못할듯하여

예전의 사진을 들추어 보다가

이 한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아들녀석와 울랑이는

여자들끼리 한장 찍어준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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