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동해안 망상 해수욕장이었을것이다
(그때만해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사람이 적어서 좋았던기억)
용케도 사람없는곳에서 찰칵.. ^^*
참으로 오래전에 동해안 바닷가에서
딸아이들과 함께~~
나도 팔등신 미녀(?) ㅎㅎ
내 다리가 저렇게 미끈했었다니...ㅎㅎ
후훗!~~
올해 휴가는 길게 다녀오지 못할듯하여
예전의 사진을 들추어 보다가
이 한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아들녀석와 울랑이는
여자들끼리 한장 찍어준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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