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둘째딸아이가 배가 많이 아프네요.. 녀석이 며칠전부터 조금씩 아팠다는데.. 어제 출근하려는데 많이 아프다며 출근해서 원장님 도장찍고 병원으로 갔어요 큰아이가 출근 같이 하는데 출근하다말고 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녀석 월요일부터 바쁜날인데 동생때문에 출근도 못하고.. 배가..

우리 부부 친정 가족모임 갔을때 아이들 셋이서 이렇게..ㅋ 아들 4박5일 휴가 나왔는데 가족모임 가느라고 아이들만 집에 두고 갔었다 녀석들.. 셋이서 이렇게 장난스레 쎌카를 찍었네..ㅋ 아들... 사진 잘 나왓다고 좋아라 하더니 나에게 보내왔다 녀석 복귀하고 전화한통 없네.. 무소식이..

시상식장 내딸이 젤루 이쁘다.. 왼쪽은 선물로 받은 스카프 이 봉투속에 이렇게 이쁜 스카프가 들어있었다 내 생일선물이란다. 녀석..ㅋㅋ 생일도 지났는데..ㅋ 머풀러가 꽃처럼 이쁘다 부상으로 받은 다기선물셋트 아빠가 시집갈때 주란다 이 다기 셋트에 국화차 끓여 먹으면 향기 얼마..

큰딸 토요일에 체육대회... 발을 접찔렸다는 연락이 왔었는데. 왼쪽발이 엄청 부었다 걱정 많이 했는데.. 낮에 카톡이 왔다 발을 삐어서 인대가 늘어나서 물리치료 하고 있다고... 회사에서 하루일과 마치고 돌아왔는데... 발이 아직 붓기가 덜 빠지고 피먹도 들었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 ..

지난 토요일 큰딸이 나 병원 데리고 간다고 하루 쉰다고 하였단다 오른쪽 발등이 계속 시원치 않다 엄지발가락 위로부터 발등이 감각이 무디다 왠지 개운치 않은 기분나쁜 느낌.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혈액검사도 하였으나 아무런 이상 없다는데..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딸..

아들 휴가 나왔다 9월 7일부터 6박7일간.. 벼르고 별러서 신정호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기로 하였다 언제부턴가 그곳에서 먹고싶었는데 아들 휴가나오는날 잡았다 아버님 밖에 나가서 드시는거 싫어하시는데 마침 외출하셨다가 전화드리니 버스타시려고 온양역에서 기다리시는중이시라고.. 모시러 간다고 하고 신정호로 모셔왔다 ㅋㅋㅋ 얼떨결에 아버님까시 신정호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였다 5시에 나왔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빈 자리가 거의 없었다 얼떨결에 신정호로 모시게 된 아버님..ㅋㅋ 맛있다고 잘 드시니 다행이다 아들이랑 큰딸이랑..ㅋ 큰딸이, 고기를 잘 구워서 난 먹기만하였다 둘째딸아이는 유치원에서 부천으로 숲속체험학습을 하러 갔다 늦게 도착예정이어서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였다 그 녀석 참 맛나게 먹을텐데.. 우리부부..

하늘이 너무 이쁘다 울 딸처럼이나 ...ㅋ 오늘 큰딸아이 출퇴근 완벽하게 애마로 .....성공..ㅎㅎ 은근 걱정했는데.... 나 출근시간에 통근차까지 데려다 주고 출근하였다 퇴근도 완벽하게 40분정도 걸려서...ㅎ 자신감이 붙은모양.. 이제 매일 차 가지고 출근한단다.. 녀석 이제 한시름 덜었..

첫아기 법주사 잔디마당? 너무 오래전 아주 옛날~~~ 평화로운 느낌이 좋아서 그때는 첫아기에 홀딱 반해서 아기가 원하는곳으로 주말마다 들로 산으로 다녔었지 천사같은 첫아기 이제 스믈여섯 든든한 첫딸~~ 요즘 사회생활 하느라 애쓰는모습 대견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

아들이 5박6일 휴가 나왔다 8월9일~14일.. 함께 하루 야외로 나가서 물놀이라도 하면서 보내고 싶었지만 녀석들 시간이 다 안 맞아서 저녁시간 간신히 마추었다 강청골가든.. 오리정식 A 코스 ~~ 비 내린뒤 물 머금은 꽃잎..넘 싱그러워 혹시나 발 담글만한 물이 있나 가보고 오는중..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