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 사시는 형님댁에서 가족 모임을 하기로 하였다 아버님 78세 생신겸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 그런데 집에서 하지 않고 식당을 예약해놓았다 우리아이들은 엠티가 있고 큰아이는 친구 만나러 가고 형님댁 아이들도 ...바빠서... 온가족이 모이기로 했지만 큰 아이들은 저마다 바빠서 ..어른들과 동서네 귀염둥이 둘만 참석하였다형님께서 이동네에서 제일 맛있게 한다는 오리 요리집에서 온 가족이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오리요리^^* 이번달부터 정식으로 회비도 오만원씩 내기로 하고 삼개월에 한번씩 모임을 갖기로 정하였다 가족 모임^^ 다음 장소는 동서네.... 큰딸아이가 영등포에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형님댁으로 와서 합세하였다 남자들은 동양화를 즐기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새벽 두시쯤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