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에 가고싶었는데 마음먹었을때 가봐야한다고
어린녀석들 둘을 데리고 나섰었다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큰딸아이는 4살
둘째딸아이는 3살이지만 돌을 갓넘긴때..
울 서방님 패션...
치렁치렁한 바바리를 입고 아이를 데리고..
정말 웃기는 패션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지만~~
그래도 난 그당시 최신 유행하던 오리털 파카점퍼인데~~
하긴 거기서 거기네~~
내 헤어스타일은 더 가관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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