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글로리아 산악회 처음으로 따라 나선 산악회다 우리 토요산악회 회장님과 정대장님이 산대장님으로 있고 다른 토요산악회 사람들도 몇명 더 함께 산행하게 되어 따라 나섰던 것이다 인숙이도 함게 하려 하였으나 사무실을 비우기가 좀 그렇다며 남겠다고 하였다 미안하지만 미..

하늘도 파랗고.. 하늘빛 닮은 호수도 파랗고.. 너무 맑은 하늘이었다 미소님 사진이 넘 이뻐서 배경사진좀 가져왔다 정말 잘 찍은 명품사진이다 ^^*

날씨가 넘 추워 걱정했던 산행.. 아침에 일어나니 눈발이 날린다 울 옆지기 전날의 송년회로 많이 피곤했던지 알아서 가라고.. 새벽 4시30분에 산행을 가도 태워다 주던울 옆지기.. 많이 힘들었나보다 조금은 ..그랬지만 놀러가는 사람이 무슨 할말이 있으랴!~ 인숙이랑 민용이랑 향..

눈 내리는날.. 영인산행.. 친구 인숙이와 민용이도 함께 하기로 하여서 더욱더 신나는.. 내가 토요산악회 카페지기로 임명되고 첫 산행이라 더욱더 설레었다 아기공룡 출리 바위.. 민용이와 인숙이는 이번 산행을 하고 단짝(?) 친구가 되었다. 눈이 간간이 내려주는 산행.. 덥지도 ..

기다리던 송년모임^^ 아산팀회원들은 온양역에 모여서 3시54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봉명역에 도착한 시간은 불과 4시 10분..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컨벤션센타로 가는 길을 아는 사람들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간은 널널..

사진마다 다 개성이 있다 한장 한장 보면서 느낌이 다 다르다 표정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나중에 다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지 올해의 마지막 토요산행 마무리를 참 잘하였다 다음주엔 송년모임이다 그리고 그 다음주부터 새 회기가 시작된다고 한다 벌써 2012년..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던 서산 팔봉산... 암릉이 멋진 곳... 가까운곳에 그렇게 아름다운 암릉산이 있었다 토요산악회에서 올해 마지막 산행지로 선택한 팔봉산행... 그날 저녁에 친정 가족모임이 있어서 망설였던 산행이다 그날은 6시에 끝난다고 해서.. 그러나 가고싶은 마음이 더..

회원님들이 찍어준 사진들 모음을 해보았다 여러가지 기종으로 편집도 여러가지고..ㅎㅎ 넘 재밌었던 그날의 기억이 새롭다 ^^* 나의 뒷모습까지도 아름다워서 가져다 놓았다 ^^*

넘 멋졌다!!~~ 다시 가고싶다 ^^* 둘이는 단짝 !!~ 언제나 영원히 함께 가자!!~~ ] 인숙이 카페에 올라있던 사진 다시 가져다 놓아보았다 넘 즐거웠던 기억.. 우리 둘이서 지금도 함께 같은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정말 좋은친구다 ^^

아직 제철도 아닌데 동백꽃망울이 이렇게나 많이 맺혀있었다 남쪽나라라서 그런가!~ 정말 올 가을은 늦게까지 가을을 흠뻑 느껴본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백꽃까지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 넘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