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미소님이 찍어주셨는데 사진들이 명품이다 ^^ 다시한번 생각해도 관악산 넘 좋다!!~~

영숙씨가 찍어주신 사진이다 오늘 이렇게 또 다시 그날의 즐거운 기억을 떠올려본다.. 짜릿했던 그날의 산행.. 잊지 못하리..

사진을 편집한다는건 이렇게 즐거운 일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나도 편집하는걸 배워야겠다 토산회 사니조아님의 편집으로 이렇게 내 기분이 엎되었다 같은 사진을 흑과 백으로 처리하니 또 다른 분위기로 되네.. 나의 지칠줄 모르는 찍기놀이 열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쩌기 뒤..

토요산악회 회원님께서 사진을 이렇게 편집해주셨다 정말멋진 편집이다 마치 내가 영화속 주인공이 된거 같은 느낌^^* 오늘도 아침부터 행복하네~~~

새해맞이 행사 흑성산 처음 가보는 산이기도 하지만 새해맞이 행사라는 자체가 좋아서 선뜻 가고싶었습니다 더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새해맞이 !!~ 어제 관악산행을 다녀와서 감동이 식기도 전에 또 산행이라~~~ 넘 즐거운 새해 첫 출발입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카페사진정..

암릉산행.. 지하철타고 금정역경유 관악... 처음가보는 코스라서 많이도 설레었다 늘 그렇지만!!~~ 지하철 한칸이 모두 우리 회원님들의 전용.. 40여명이나 함께 가는길.. 대단한 토산회 헬기장에서 기념촬영 너무 즐겁고 스릴있고 짜릿했던 관악산 6봉 산행 2011년을 이렇게 마무리 ..

행복이 따로 있나!~ 이런게 행복이지.. ^^* 영숙씨가 찍어주신사진 등산 바로 시작하였을때 우리둘을 찍어준다더니 이렇게 이뿌게 찍어주었다 영숙씨 고마워요 ^^* 내친구 인숙이의 눈벼락 맞은 모습.. 넘 좋아!!~ 내가 열심히 담고 있는 뒷모습도 들켰네..ㅋㅋ 영숙씨가 이렇게..ㅋ..

어제밤에 옆지기 송년회를 마치고 새벽 1시30분에 귀가하여 두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 산행한다고 일찍 오라고 했건만~~~ 그런데 눈이 엄청시리 많이 내린다며 산행 걱정을 하는걸보니 산행은 꼭 하고싶은가 ..ㅎ 잠자리에 눕자마자 깊은잠에 곯아 떨어진 사람.. 6시30분에 깨웠..

백산님이 찍어준 사진 정대장님이 찍어준 사진 토산회 사람들끼리 모여앉아서 식사를 하였다 93명이나되는 대 인구가 운집한 식당 황명순 언니와 수련언니.. 나를 너무 귀여워 해주어 고마웠다 우리들이 저녁을 먹었던 식당 관광버스 두대도 보인다

맛있는 회로 점심식사를 하고 채석강을 둘러보았다 태양이 달처럼 보인다 토요산악회 사람들.. 토산회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낯설지 않았다 조용했던 바닷가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90여명의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몰려 나와서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닷가.. 넘 좋았다 스트레스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