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억새 바람길..(2023년 10월 22일)
새벽 3시30분에 기상 5시쯤 출발 명성산 상동주차장에 8시 도착 벌써 주차장은 만원이고 우리는 작은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명성산 억새밭 가는길 플랭카드..ㅎㅎ 아침에 어찌나 춥던지 달달 떨었다..ㅎㅎ 그곳도 강원도랑 가까운 곳이라 그런가 옷을 몇개를 낑겨 입었는지 둔하였다 자갸 고마워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 나를 명성산으로 데리고 가주어서..ㅎㅎ 우리는 2코스로 들머리를 정하였다 소위 책바위.. 그리고 하산길은 1코스쪽으로 우리는 책바위 방향으로 간다 오르막이 참 많은 코스 바위위에 스테플러를 한 코스 그 정성이 감사할 따름이다 덕분에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었다 드뎌 책바위가 보인다 책바위를 배경으로 한컷 활짝 웃는다..ㅎㅎ 햇살이 비취니 서광이 비취는듯하다..ㅎ 오르막을 오르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