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큰딸
집을 분양받아
이뿌게 꾸며놓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넘 이뿌다
뿌듯한 마음으로
손수 만든 음식 먹고
아버님 오셔놓은 봉안당에
다녀왔다^^
추석명절에
뜻깊은 하루였다^^
오랫만에 둘째딸아이랑
큰딸아이 다정스레 대화중..ㅎㅎ
사위와 장인 ㅎㅎ
아들과 아빠같은 느낌
아들은 여친과 오늘 100일째 되는날이라고
카톡하느라 바쁜듯
내 사랑하는 삼남매
이쁜 큰사위도 함께하여 더욱더 뿌듯한 날이었다^^
이쁜 내 새끼들..ㅎㅎ
사랑해^^
이쁜 둘째딸^^
이쁜사위 하늘보네 ㅎㅎ
큰딸아이가 담아주었네
ㅋㅋ 큰딸 쎌카
이렇게 하루해가 즐겁게 지나가네^^
사랑하는 내 아이들..
만나면 언제나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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