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서광이..(새벽 5시 39분) 마치 우리집을 가르키듯 태양의 서광이 내게로 완전 멋지다! ★★★★★ ♡♡♡♡♡ 칙칙칙 딸랑딸랑 압력솥 춤을춘다 정신차리고 밥지어야징 된징찌개 조기구이 가족이 좋아하는 고소하고.구수한 냄새 온집안을 진동하네 ☆☆☆ ♥♥♥ 일상 ~ 2013.06.11
신비로와라(새벽 5시 15분) 오늘 좋은 일이 있으려나!? 이렇게 황홀한 하늘그림이 나에게로 배달되었다 신의 선물 받은 아침 밥하려다 올려다본 동녁하늘 신비로와라!!~~ 일상 ~ 2013.06.11
아침에.......... 이제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부곰카페에 출석부 까먹고 여러사람들 마음 상하게 하여 카페에 일주일여동안 안들어오시던 지인들.... 이제 실망을 가장 많이 하셨을듯한 한분만 마음 돌리시면 되는데.......... 정말 나 이제 실수 안해야지..........~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으리라... 날씨가.. 일상 ~ 2013.06.07
저녁식탁... 저녁식사는 웰빙식탁으로.. 요즘 고기가 먹기 싫어졌다 아주 작은 오징어가 있어서 삶았더니 얼마나 부드럽고 맛나던지 초장에 찍어서 .....ㅎㅎ 취나물 말린것을 얻어왔다 물에 불려서 삶아서 볶았더니 아주 맛나다 꼬막도 생각보다 싸기에 삶아서 양념간장에 묻혀 먹었더니 아주 맛나.. 일상 ~ 2013.05.26
휴......... 영국님이 담아주신 사진... 배경이 넘 평화로와 보이고 좋은사진이라 한번더 올려본다 일기 써본지가 언제인지.... 요즘 지난주부터 계석 연장근무.... 넘 바쁘고 피곤타... 이번주 금욜까지 연장근무다... 어제 불량이 넘 많아서 오늘 출근하기가 겁난다 여기저기 얼마나 볶일까................. 일상 ~ 2013.05.23
아버님 나는 웃고있다 그러나 좀 마음이 그렇다 아버님... 기분 안좋으신 일이 있으신걸까 어제저녁에 나에게 .... 요즘 심기가 불편하신가.. 내가 밖으로 많이 나다니는게 불만이신가? 좀 마음이 아프네.. 아버님께 잘해드려야징.. 반성좀 해본다 ㅎㅎㅎ 일상 ~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