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7 신랑이랑 족발..ㅎ 퇴근하려는데 신랑이 일찍 끝났다며 맛난거 먹으러 가잔다 형부 병문안 다녀온후로 나를 더 챙기는 신랑.. 부부밖에 없다면서.. 건강이 최고라면서.. 시간날때마다 나에게 맛난거 사준단다. 그리고 그날.. 들이서 노래방에도 다녀왔다 오랫만에 둘이 노래방가서 신나게 스트레스 해소하.. 일상 ~ 2013.07.20
2013. 7. 16 신랑이랑 훌랄라에서 해성이네 일행과 헤어져서 집으로 오려는데 신랑 전화왔다 훌랄라에서 생맥주 한잔 하고 가자고. 난 이미 배가 넘 부른데.. 그래도 울 이쁜신랑이 오라는데 ...ㅋㅋ 넘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 배가 넘 부른게 아쉬웠다 그래도 치킨 두어점 먹고 생맥주도 또한잔 하였다.. 넘 배가 .. 일상 ~ 2013.07.20
마늘장아찌~~ 신랑이 마늘 두접을 사왔다 6월 27일... 그리고 어제 아버님이 마늘을 다 까 놓으셨다 어제는 양파를 사왔다 .. 며칠전엔 감자 한박스를 사왔다 ..ㅋㅋㅋ 울 신랑 살림 제대로 하네... 인터넷을 뒤졌다 간장 식초 설탕.. 비율 마추어 바글바글 끓였다 대추도 넣고 다시마도 넣었다 국물맛을 .. 일상 ~ 2013.06.29
저녁노을 (석양)~~~6월 23일 저녁식사후 설거지 하고 있는데.. 담배피던 신랑이 날 부른다 현관문 밖... 석양이 멋지다면서 나를 불러대었다 ㅎㅎㅎ 아쉬워서 옥상으로 올라가 다시한장 찍었었다 벌써 지난주 일욜이었네.. 무엇이 그리도 바빴을까.. 이제서야 올린다.. 일상 ~ 2013.06.29
신랑이랑(6월 23일....)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목욕하러... 근린공원 한바퀴 돌고.. ㅎㅎㅎ 그렇게 종일 집에서 뒹굴거린날.. 참으로 오랫만이었다.. 편안한 하루가 지나갔지.. 일상 ~ 2013.06.29
치맥..ㅋ 어젯밤... 울 이쁜 신랑. 퇴근시간에 만나잔다 훌랄라 치킨집에서 한잔하자고.. 넘 맛나게 잘 먹었다 피곤하기도 했었지만 둘이서 오봇하게 오랫만에 한잔 하면서 오손도손 즐거운 대화도 하였다 울 신랑 요즘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 오늘 산에 갈때 가지고 가라고 이온음료 포카리와 다.. 일상 ~ 2013.06.22
매실 액기스(2013. 6. 16) 12킬로그램 하트모양의 매실.. 엉덩이 닮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 두통이 나왔다 일년동안 잘 먹어야징.ㅋ 힘들었지만 뿌듯하다 일상 ~ 2013.06.17
삼계탕(지난주 일욜) 아버님 동서네 다녀오셔서 감기도 안 떨어지시고 몸이 많이 쇠약해지신듯 하여... 약재를 넣은 삼계탕을 끓여드렸다 엄청 맛나게 드시는 아버님...그리고 우리가족..ㅋㅋ 온가족이 맛있게 먹은 저녁식사였다 일상 ~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