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는데 신랑이 일찍 끝났다며 맛난거 먹으러 가잔다
형부 병문안 다녀온후로 나를 더 챙기는 신랑..
부부밖에 없다면서..
건강이 최고라면서..
시간날때마다 나에게 맛난거 사준단다.
그리고 그날..
들이서 노래방에도 다녀왔다
오랫만에 둘이 노래방가서 신나게 스트레스 해소하고 왔다
정말 요즘 나 너무 잘먹는거 아녀??
ㅋㅋ
살찌는 소리 들리는듯..
쫀득쫀득.
쫄깃쫄깃한 족발..
피부미용에도 좋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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