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추석명절에 설악산 여행을 떠났다 2박3일~~ 추석명절~ 아버님 돌아가시고 미리 동서랑 아버님께 다녀왔다 그리고 우리는 설악으로 2박 3일 여행을 떠났다 설악으로 가는길에 휴게소 그네타기..ㅎㅎ 일단 점심을 먹었다 오색쪽 산골 식당에서 더덕찜과 황태찜 된장찌개 오색 산골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색에서 흘림골가는 택시를 타고 흘림골 도착 얼마 가지않아 멋진 조망.. 뒤를 돌아보며 설악은 역시 설악이야! 를 외치며.. 여심폭포 여심폭포 영상 1 여심폭포 영상 1 여심폭포 영상 3 칠형제봉이 계속 따라온다..ㅎㅎ 등선대에 올랐다 이번산행 함께한 최승우위원 두달여동안 정말 고생많이 했어 추석연휴동안 푹 쉬고 충전만땅하슈..ㅎㅎ 멋진 내 신랑 홧팅!!~ 단체사진 ㅎㅎ 연인에게 부탁하여 찍은 단체사진 귀한 단체..

2013년 6월 17일 가리왕산 다녀오고 10년만에 다시 가리왕산으로 고 2013년 6월 17일 가리왕산 정상에서 이 나무.. 기억난다 얼굴이 풋풋하네..ㅎㅎ 정상은 여전하겠지땀이 너무 많이 나서 머리가 다 젓은듯두명은 지금도 함께 산행하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정상에는 저렇게 연록색 풀들이 지천이었다이끼계곡은 지금하고 똑같네..ㅎㅎ이번 산행은 정상쪽으로 가지 않아서 저 멋진 나무를 보지 못하여 아쉬웠다정상에서 단체사진... 저기에 있는 사람들 다 어디에?? 정원언니 여전하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함이 없다 활짝 웃는 모습이 참 좋다!~ 하산 완료하여 저렇게 신이 난듯..ㅎㅎ 보고픈 사람들... 2023년 9월 2일 토요일 가리왕산 가는날 정상으로 가는걸 포기하고 오로지 이끼 ..

순복이가 사준 파자마를 단체로 입고..ㅎㅎ 장호항 돌고래 단종 유배지에서 배를 기다리며 단종 유배지 산더덕 정식 먹고 식당앞에서..ㅎㅎ

부채길 ㅎㅎ 기차놀이 부채길 산책후 옹심이 맛집 쫀득쫀둑 정말 맛있었다^^ 단종 유배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제천 산더덕맛집

환선굴 도째비 스카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런데 양이 너무 많아서 그 맛있는 회를 너무 많이 남겨서 아까왔다 낭비가 ....넘 심하다

삼척해양 레일 바이크 넘 시원하고 환상적인 굴속 레일바이크 영상 신남..ㅎㅎ 인증하느라 아무말도 안하고 하하하하.. 아직 영상찍는게 서툴다..ㅎㅎ 네!~ 한번만 들어줘 여기 지나가고 꺼야되겠다 야호 신난다 삼척여행 신난다!~ 와우!~ 시원하다 짱인디~~ 감사합니다^^ 야 대박이다 텐트치러 와도 되겠다 그치? 여행 잘하자 화이팅!~ 와!~ 바다가 나오네 짱인디.. 여기 바다가 어디지? 뭔항군지 ? 굴러 굴러. 아무튼 좋네 이렇게 나오니까 보람있어 다 털고 가자 우리 저기 쉬는덴가? 저기 해수욕도 한다 야 소나무 숲속이다 아무튼 좋다 파도치고 재밌게 노네 사람들 휴게소에 왔어요!~ 레일바이크 중간지점 휴게소 레일바이크 거리가 기니까 휴게소도 있다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내리막이다 손흔드셔 진짜!~ 여긴 따른데야..

대승령 정상에서^^ 복숭아탕 복숭아탕 뒷모습 우리들의 애마가 고장나서 강원 버스를 기다리며 버스가 언제 오려나!~~ 버스기다리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울산바위

버스안에서 행복한 시간하지만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우리는 길거리에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했다 대체 버스가 올때까지.. 처음 있는 일이었다.. A코스 B코스 모두 모여 단체 사진 촬영하고들머리 촬영하고 출발!~조망이 끝내준다전망대이쪽저쪽여자 모두대승폭포는 이번이 4번째 산행 하지만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장관은 처음 보았다 장맛비 내린지 얼마 안되서 그럴듯 너무 황홀하였다 소원풀이 제대로 하였다^^대승폭포 넘 멋졌다대승폭포 한번더 영상대승폭포 머싯다!!윤석길님이 시원한 맥주와 메론으로 힘든산행에 힘이 되어 주셨다 고마운분..대승령정상에 둘이다정스레 찰칵^^산행식 먹던 사람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 이끼계곡도 만났다완전 원시림 숲속이다 넘 좋은 산공기드뎌 계곡시작이다 처음만난 폭포두문폭포일듯.복숭아탕 짱이여..

우중산행 비가 많이 내렸다 한달전부터 예약했던 달마산 영상앨범 "산" 에서 넘 멋지게 본 달마산행 그런데 하필 그날 비가 많이도 내렸다 처음 시작부터 하지만 우비 입고 우리는 B코스로 간다는 곳으로 갔다 하지만 B코스(남파랑길)를 간다는것이 선두에서 길을 잘 못 들어서 달마산 정상 가는곳만 빼고 정규 코스로 간것이다 우리는 암릉을 넘고 넘어 비오는날 네 발로 기어서 산행을 하였다 오르고 또 오르고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전망이 넘 아름다울 것 같은 암벽 능선길 곰탕이 되어 버린 조망.. 넘 아쉬웠다 산 아래 남해안 섬들도 엄청 아름다울 텐데.. 하지만 도솔암에 가니 정말 상상 이상으로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비록 아래까지는 안 보여도 멋진 입석대와 기암 괴석이 입을 딱 벌어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