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고향친구가 낮에 보내준 고향소식 달콤한 앵두향이 입에 가득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침이 고이네^^ 모처럼 낮잠을 잤더니 잠이 오지 않는다 에궁 이제 자러가야겠다 꽃들.. 2012.06.14
접시꽃 접시꽃. 올들어 처음본다 가로수 옆에 몇그루가 피어 있었다 아직 피지 않은 꽃망울도 많고 출근길에 아침마다 내 눈을 즐겁게 해줄 아이들이다 너무 이쁜 접시꽃 당신 도종화 시인님의 시가 생각나네~~ 꽃들.. 2012.06.05
무슨꽃? 몇컷을 담았을까? 넘 작은 꽃이라서... 이거 딸랑 한장.. 넝쿨에 달려서 피는 꽃인데 노란것이 넘 싱그럽다 꽃 이름이 궁금하다. 큰 화분 밑에서 몰래 남의집살이 하는 꽃 제 집인양 넝쿨이 싱싱하네.. ㅋㅋㅋ 꽃들.. 2012.06.05
패랭이꽃^^ 어제~~ 출근길에 패랭이꽃.. 넘 화사하고 이뻐서 담았다 어느새 이렇게 많이도 피었을까? 토요일 일요일 잠깐사이에 화사하게 피어서 하늘거린다 꽃들.. 2012.06.05
철쭉이 아직도^^ 남산에서 하산길에 만난 철쭉 철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철쭉이 이렇게 건재하다 응달진곳.. 늦둥이들인가부다 넘 반가와서 이렇게 올려본다 화사한 철쭉..넘 반갑네!!~~ 꽃들.. 2012.06.02
장미 출근길에 장미... 과수원집 담벼락에 언제부터 피었는지 장미꽃이 흐드러진다 한창 장미철인데 이제서야 한컷 담아본다.. 바쁜 출근길이라 달랑 한장.. 귀한 사진이라 한장이라도 오려본다 요즘 나 왜 이리 바쁜겨!~ 꽃들..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