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없다 당직근무라 출근하여 늘 그렇듯이 큰 어미개집으로 달려갔다 고물고물 강아지들을 보고 일하려고.. 아뿔싸!~~ 녀석들이 한마리도 없다 어미개만 덜렁 홀로 어쩔쭐을 모르고 나를 반긴다 집은 텅 비어있고.... 경비 아저씨 말을 들으니 모두다 분양되어 다들 떠나갔다고.. 에구구.... 이럴줄 알았으면 어.. 강아지 ..동물.. 2010.11.27
강아지 일상 아침에 급하게 찍느라 ... 어미개를 따라나오는 녀석들 넘 귀여운 녀석들 이쁘게 많이 찍고픈데 어찌나 움직여대는지.. 휴;;;; 바빠!!~~~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 어케 할 수가 없어 넘 앙증스러워^^* 어미개가 나를 반기며 웃고 있는동안 어미개를 따라서 졸졸 나온 녀석들.. 이리저리 움직여대는 모습 보.. 강아지 ..동물.. 2010.11.26
강아지가 많이 컸네^^ 어미개가 내가 출근하면 난리가 난다 반갑다고 뛰어 나온다 그러면 아가들이 하나둘씩 어미를 따라 나온다 어찌나 귀엽던지... 아침에 찍은 것인데 너무나도 많이 움직여서... 여섯마리인데 다들 어디로 기어가고 세녀석만 눈에 보인다 도무지 움직임이 빠르니 찍을수가 없다 넉을 놓고 어미개가 간 .. 강아지 ..동물.. 2010.11.23
강아지가 이렇게 컸어요^^ 출근길에 어미개가 반색을 한다 아가들이 젖을 먹다가 나가 동그라진다 (미안하다 아가들아 ㅎㅎㅎ) 녀석이 나를 반기느라 새끼들을 팽개(?)치고 달려나온것이다 사람을 많이 그리워하는 어미개.... 6마리가 토실토실 이쁘게도 컸다 급하게 찍느라 허둥지둥 .. 녀석들이 혼비백산....ㅎㅎ 바쁜 출근길이.. 강아지 ..동물.. 2010.11.17
강아지가 이렇게 컸어요 ^^ 날씨가 추워서 정말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많이 풀려서 강아지들이 무럭무럭 잘도 자란다 잠시 짬을 내어 두마리만 꺼내서 얼굴을 올려본다 어미개가 낳은 누렁이들... 아직 눈도 뜨지못한 녀석들.. 귀여운 녀석들 땅바닥에 내려놓으니 어쩔줄을 모르고.. 어미개가 새끼들을 어케할까봐 어쩔줄을 .. 강아지 ..동물.. 2010.10.30
풀무치 .. 낮에 시장보러가기전에 잠깐 산책을 하였다 동서네 가 교회엘 갔으므로 시간이 남았다 동서 큰아이 주현이와 강아지 마티와 기찻길에 산책을 갔다 그곳엔 야생화도 몇종류 있어서.. 얼마전에 호박 서리(?) 했을때 보았었다. 그런데~~~ 그곳엔 곤충들이...ㅎㅎ 풀무치가 갉아먹은듯한 나뭇잎 풀무치가 .. 강아지 ..동물.. 2010.09.19
마티 동서가 예쁜 강아지를 데려왔다 넘 귀여워서 사진을 몇컷 찍었는데.. 생각보다 안이쁘게 나왔다 이름을 부르면 냉큼 달려오는 귀여운 작은 녀석.. 앙증스럽게 털에 색깔까지 이쁘게 들여놓았다 1년된 작은 아이 ... 벌써 어른이 되었단다 이름은 마르티즈종류라서 줄여서 "마티"라고 정했단다 강아지 ..동물.. 2010.09.19
가을을 부르는 아기다람쥐^^* 아들이 바탕화면에 캡여해놓은 아기다람쥐^^* 넘 기여워서 ... 웃음이 절로 나온다 가을을 생각나게 하는 녀석의 귀여운 못짓에 반해서 올려본다.. 요 녀석을 보고나니 즐거움이 일렁인다.. 퇴근후 걸어오느라 땀이 후줄끈 났었는데.. 이 녀석을 보고나니 피로가 확 가셔버리는 기분!!~ ㅎㅎㅎ 올가을엔 .. 강아지 ..동물.. 2010.08.13
강쥐들 이제 엄마품 떠난대요 ^^ 내일 한마리가 다른곳으로 간단다 검둥이가 젤 튼실해서 동생들보다 먼저 정든집을 떠난단다 다른 녀석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크단다 ㅎㅎ 잘 먹고 활달하고.. 담넘더다니기를 벌써 일주일째 ㅎㅎ 녀석 그러더니 먼저 독립(?)한단다 섭섭하여 한번더 강쥐들을 데려다 사진을.. 젤 튼튼한 녀석이.. 젤 먼.. 강아지 ..동물.. 2010.05.21
강쥐들이 많이 컸어요 ^^* 출근할때마다 내 눈을 이끄는 녀석들.. 볼때마다 정말 고물고물 귀여운 녀석들이 나를 유혹한다 사진을 찍으려고 애를 썼는데 어미가 저도 이뻐해달라고 얼마나 호들갑을 떠는지.. 많이 찍었으나 이렇게.. 이따가 종희씨를 졸라서 더 이쁜 사진을 찍어야겠다 흰둥이와 누렁이 .. 흰둥이 정말 천사같은 .. 강아지 ..동물..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