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진순이 진숙이로 이름지었다 진도개 종류란다 오늘은 양지바른곳에서 햇빛을 쬐고 있는 녀석들.. 넘 귀여워서 밥을 주면서 꼬드겼다 두 녀석 표정이 넘 재밌어서 담아봤다 위와는 좀 다른 표정.. 지우려다 남겨놓는다 좀 사나운 진순이.. ㅋㅋ 샤료를 주니 맛있게도 냠냠 쏘시지 아주머니..

점심시간에 이 녀석들하고 노는게 취미다 넘 귀여운 녀석들.. 이름을 뭐라 지을까... 삼순이 삼식이? 그런데 두 녀석 다 여자란다 삼순이 ~~ 진순이 ㅋㅋ 삼돌이와 삼순이..ㅋㅋ 둘다 여자라는뎅.. ㅋㅋ

식당 아저씨에게만 곁을 내어주는 겸둥이들..ㅋ 이름을 뭐라 지을까..

강아지들을 가까이에서 담으려고 유인중인 생산부장님..ㅋ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자꾸만 도망간다.. 녀석들.. ㅎㅎㅎ

회사 구내식당 뒤. 강아지 가족.. 아기들이 부르면 뛰어오다가 다시 되돌아간다 녀석들 안아보고싶당..ㅋ

먹을것을 달라고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들.. 다섯마리.. 란이의 신발이 보인다 그런데 그날은 고양이 먹이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미안하였다^^ 기숙사 옆 고양이들.. 다섯마리인데 이제 많이 자랐다 넘 귀여워서 잠시..ㅋㅋ

점심시간에 고양이 햇볕을 쬐러 나왔나부다 5남매가 늘 몰려다닌다 기숙사 뒷편에 있는 냥이들.

한낮 점심시간... 하늘이 높고 푸르다 흰구름은 두둥실.. 점심식사하고 잠시 산책을 하였다 사마귀가 슬슬 기어서 풀숲으로 들어간다 올들어 처음 보는 사마귀다..

신정호 느티나무집.. 갑자기 꼬끼요 소리가 나서 눈을 돌려보니 닭들이 수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나들이를 하고 있었다 뒤에서 주인 아주머니 알을 꺼내오고..ㅋ ㅋㅋㅋㅋ 오랫만에 가까이에서 토종닭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