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육아일기

'88년 6월 22일 수요일 흐린날 오후5:10

코스모스13 2010. 8. 28. 14:58

이제 아기가 잠들었다

어쩌면 그토록 보채기만할까?

날시가 더운탓일까ㅑ?

집안일을 하나도 할 수가 없다

머리가 아프다

아기도 어디가편치않은 모양이다

한숨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