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출생신고를 하고왔다
내일 등본을 떼면 등본에 등재되어있을거란다
이름자를 잘못써서 두번씩이나 다녀왔다
3층아줌마가 울 아기 목욕까지 시켜놓아서 지금까지 잘도잔다.
고마운 아줌마다.
밤에는 안잘테지..
하루종일 잘 잤으니까
배도 고프련만 그냥 꿈나라다.
'다시쓰는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8년 6월 28일 화요일 약간흐린날 오후 2:05 (0) | 2010.08.28 |
---|---|
'88년 6월26일 일요일 맑은날 오후 6:55 (0) | 2010.08.28 |
'88년 6월 22일 수요일 흐린날 오후5:10 (0) | 2010.08.28 |
'88년 6월 21일 화요일 맑은날 오후 04:25 (0) | 2010.08.28 |
'88년 6월 20일 월요일 흐린날 오후 05:45 (0)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