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날 희숙이가 박창근님 찐팬이라고 하면서 함께 콘써트 가자한다 나도 출퇴근 할때마다 박창근님 노래 들으며 다니는지라 대 찬성... 콘써트 시작전 2시간이나 남아.. 커피한잔 하고 경희대 수원 캠퍼스 경희희대 정문 건물이 멋지다!~ 내친구 희숙이와 함께 드뎌 막이 오르기 직전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에 모였다 쎌카도 한장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 나한테 한번쯤은 이런 선물도 해야지 .. 하던 친구 말이 생각나..ㅎ 현장감이란 정말 대단하였다 바로 이거지!!~~ 스트레스 팍 날아가는 사이다 같은 발성으로 노래하는 가수님.. 넘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