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물놀이..ㅋ 짱 시원한 물놀이...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더위가 싹 날아가는 느낌^^

삼개월만에 토요산행 하는날입니다 비가 내릴까봐 조마조마 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맑게 개인 아침.. 출발전에 하늘을 올려다 보니 구름이 짙게 드리우긴 하였지만 산행하기 딱 좋은날입니다 *산행코스 아산시 광덕산 강당골 주차장->멱시->어둔골계곡->장군바위->광덕산정상-&g..

즐거운 산행후 버스에 승차하여 다시 30분정도 달렸다 점심식사하러.. 식사하러 가는 계곡은 1km정도 대둔산의 암릉들이 한눈에 병풍처럼 들어온다 낮달맞이꽃. 진도개가 반긴다.. 삼계탕.. 갖은 약재가 다 들어간.. 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다 찹쌀죽도 먹고 나중엔 부추전도. 상근씨 서방님..

산행하기에 앞서 일출을 담아본다 비가 내린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날씨 아주 좋다!~ 빨강색. 우리가 올라갔던 코스 산사랑회 58명 참석 우리가 산행할 코스는 늘하던 케이블카 타는곳이 아닌 다른코스다 소위 말하는 논산골계곡.. 약 3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코스 : ..

비가 내리기전에 산행하자고 울 신랑 일찍 서둘러서 아침 8시30분에 광덕산에 도착하였다 비를 머금은 산.. 우리가 산행 하는동안 비 내리지 말아주었으면 하고 기도를 해본다 출발하면서 기념촬영 나도 한컷.. 하산길에 발 담그리로 하면서 눈여겨봐둔 계곡물.. 둘이서 한번 쎌카..ㅋ 시..

우리둘이는 탁구장에서 탁구를 한시간 동안 쳤지만 집으로 들어가기엔 이른 시간.. 도시락 싸온것도 먹어야 하겠고. 신정호로 가서 산책을 하기로 하였다 빗줄기는 더 굵어지고.. 준비해온 우의를 입었다 풀장에선 비가 오는데두 아이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오리가족이 졸졸이 ...ㅎ..

\ 날씨가 흐리다 그런데 오늘따라 울 신랑 도시락을 싸가지고 광덕산 긴 코스를 가자한다 비가 온다고 했는데.....오후에 오겠지..하면서 도시락을 챙겼다 그런데 다 준비하고 현관문을 나서는데 후두둑.... 일단은 차에 탔다.. 배낭을 하나씩 챙겨메고설...ㅎ 이내 빗줄기는 굵어졌다 시내..

날씨가 엄청덥다!` 이열치열.. 산행을 감행하였다 걍 집에서 있기엔 너무 아까운 일욜.. 덥지만 ..ㅎ 세심사로 오르는 코스. 시작은 이렇게 하였으나..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고, 정말정말 .더워.. 많이 힘들었다 세심사 정상이다!!~ 너무 더워서 잠깐만 있다가 내려왔다 장난꾸러기. ..

개미? 낮에는 더워서 아침일찍 산책을 하였다 그리고 건강검진 하기전에 사우나에서 .... 근린공원은 정말 좋은곳이다 집에서 오분거리.. 너무 좋다!~ 한달에 헬스도 이만오천원만 하면 찜질방에 싸우나까지 이용가능.. 목욕은 천오백원.. 주민이기때문에 오십프로 할인이다 팔월엔 타워 ..

아들이 밤새 컴 하더니 잠을 잔다 늦잠 자라고 조용히 울 신랑이랑 설화산에 올랐다 하늘이 이뿌고 구름도 환상적이다 데이콤쪽 들머리 울 신랑은 휴가다!~ 다음주 일욜까정.ㅋㅋ 난 다음주 월욜부터 토욜까지 계속 출근해야하공. 참으로 오랫만에 산행하는날.. 신난당!!~ 자귀나무가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