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명품작가님 사진 그대로 가져왔다 세 부부의 봄나들이 비오는날 수채화 같은 사진들 넘 아름답다 좋은 추억이 또 하나 생겼네.. 차츰 게을러진다 사진을 여행 다녀오면 바로 올렸었는데 ....ㅎㅎ 폐교를 미술관으로 꾸민 아미미술관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코로나로 어수선..

이순신 웅동장 뒤 산책길.. 벗꽃이 아름다워^^ 동네 과수원 개복숭아꽃 자두꽃 배꽃 산책길 개복숭아 점심식사하러 갔던날 현충사

고용산 진달래 축제 다녀왔다 아주 오랫만에 산행..ㅎㅎ 가까운곳인데두 일년에 딱 한번 ... 진달래꽃이 활짝 핀 아름다운 고용산 오형찬님이 담은 사진 모두 가져다 올려본다 아름다운 진달레에 흠뻑 빠졌던 날..

밤새 눈이 많이 내렸다 일을 늦게 나가는 신랑을 잡아 흔들었다 늦게 잤지만 하루만 오늘 하루만 눈꽃좀 보러가자고!~ 졸리눈을 부비며 일어난 신랑...ㅎㅎ 내 소원이라고 하니 들어주었다 얼마나 이쁜지..ㅋㅋ 밤잠을 다섯시간 정도 자고 ..... 그런데눈꽃을 보는순간 덜잔 잠을 보상하기..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시산제 끝나고 처음으로 산행에 참여하였어요 바쁜일은 몰려서 오는가 봅니다 얼마나 오고싶었던 토요산행인지.... 아산기맥 두번째 구간 코스가 길어서 B코스를 탈까 망설였지만 기왕 오랫만에 산행인데 힘들어도 A코스를 타자!~ 단단이 마음을 먹고 A코스로 동참하..

모처럼 한울타리 가족 모두 모여 외암마을 산책을 하였다 봄날처럼 화창한 날에 햇살 받으며 산책... 하늘빛이 참으로 맑고 아름다워 오랫만에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기분 역쉬 자연이 좋다!~

최승우 회장 담아준 사진

국내 유일의 화산강 한탄강은 '큰 여울의 강'이란 뜻으로 계곡이 깊고 여울이 커서 붙여진 이름~~ 한은 원래 은하수를 뜻하며 크다 맑다 아름답다 라는 뜻이기도... 한탄강 협곡의 아름다운 기암절벽과 신비한 주상절리를 찾아 떠나보는 한탄강 트레킹 자 이제 그 멋진 곳으로 떠나 볼까요..

최승우 회장사진 강수경대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