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팝나무... 머리가 무거워 고개숙였네..
벌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순간포착..ㅋ 벽산아파트 뒤 공원 무공화꽃 옆에 화사하게 배룡나무꽃들이 아름답게 피었다 며칠전부터 담고싶었던 꽃...ㅎ
버스정거장 내려서 담은 아기나팔꽃.. 백일홍들이 지는 자리에... 한빛 정형외과 풀숲에 이렇게 보랏빛 아기들이 옹기종기.ㅋㅋ
출근길에 사과 과수원 알이 많이 굵어졌다 올해는 일조량이 많아서 사과 맛이 아주 달콤할듯...
개량형 무궁화인가? 가물어서 그런가? 꽃이 작다 깨끗한 무궁화 백의민족의 상징같아..
능소화 옆에 피어있던 노란꽃.. 이름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