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2012. 9. 2) K2. 주차장옆에 핀 물옥잠.. 신랑 등산화 바닥이 입을 벌리고 있어서 밑창 갈러 갔다가 담은 꽃.. 십오일뒤에 오라고 하네.. 꽃들.. 2012.09.03
스파타필림 보자기를 둘러쓴듯 이쁜 꽃 너무귀여운 방망이가 꽃 속에서 배시시 웃는다 한송이 두송이..너무 귀여워서 다시한번 담아보았다 눈도 있고 코도 있고 입도.. ㅋㅋ 어찌보면 코브라 같기도 하공..ㅋ 이쁜꽃이 참 오래간다 또 꽃봉오리가 맺혔다 꽃꽂이 하던날 비가 엄청시리 많이도 내렸었.. 꽃들..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