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형님댁에서 돌아오는길에 주유소에서 이렇게 화려한 군자란꽃을 만났다 넘 이뻐서 담아보았다^^

아버님 생신때문에 형님댁에 가려는데 아파트 화단에 목련이 꽃망울을 이렇게 많이 .. 조금 있으면 활짝 피어날듯.. 아버님 생신에 때마추어 피어나는 목련... 울 아버지 생신도 이맘때.. 아버지 생각이 난다 목련 피어날때면~~~~

출처 : 참새미고개글쓴이 : 베토벤 원글보기메모 :

회사 구내식당앞 시래기 건조대 아주 맛있게 말라가는 시래기. 언젠간 밥상에 시래기국이 올라오겠네.. ㅋㅋ

회사 구내식당 돌단풍.. 어느새 이렇게 풍성해졌다 식당에 밥 먹으러 가는 재미 쏠쏠^^

돌단풍이 어느새 한송이 더 피었다 한동안 들여다 보지 않았더니 이렇게.. 넘 이뽀^^ 패랭이꽃도 진자리 오른쪽에 또 한송이 피었다 겨우내 꽃을 보여주는 회사 구내식당의 화분.. 싱그럽다^^

회사 구내식당에 핀 돌단풍꽃 봄에 피는꽃인데 실내에 두어서 피었단다 난생 처음 보는 꽃이다 신기한꽃^^♥

회사 구내식당에 또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다 누군가 그랬다 잔듸꽃이라고..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넘 이뻐서 또 한장 담았다

회사 식당 화분에 이렇게 이쁜꽃이 피었다 언제부터 피어있었을까? 오늘에서야 보았네.. 넘 이쁘다^^

점심시간에 산책.. 봄날처럼 따스한 날.. 점심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였지 어제..ㅋㅋ 무슨꽃인지 궁금하여 몇장씩 담아본다 혹시라도 블로그 친구들이 이름을 알려줄지도 몰라 유채꽃도 아닌듯 한데.. 아주 싱싱하게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