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2023년 5월 1일)
근로자의날이라고 늦잠을 잤다 난 일찍 일어나 강쥐 산책 시키고 ~~~ 아들과 신랑은 아직이다.. 부지런히 화초 물도 주고 집안일을 모두 하고 간단하게 도시락도 챙겼다 늦잠 자고 일어난 신랑 영인산 가자하니 고우!!~~ 녹음이 짙은 주차장 옆 피나물꽃인줄 알았더니 아기똥풀 군락지다 아직 철쭉이 이뿌다 들머리 내가 사진 담는동안 벌써 저만치 올라갔넹 시작하기전에 쎌카 한장 담자구 썬그라스 오늘 바로 사준것..ㅋㅋ 지갸 고마워^^ 이곳에서 잠시 쉬며 계란과 함께 막걸리 한잔 마셨다 꽃 이름을 모르겠다 여기저기 많이도 피어있었다 멋지다!~ 이 사진도 멋져!~ 쎌키도 한번 찍어본다 쩌기 뒤로 상투봉이 보인다 철쭉은 지고 초록이 반겨주는 철쭉 군락지 공원에는 사람들이 곳곳에 . 포즈를 취하고 잔디가 금빛이다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