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 산책 시키면서
만난 꽃님들
사월달 하순
꽃들이 지천이다
이름모를 야생화들도
저마다 귀엽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피어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때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꽃들...
십여분 남짓
동네 한바퀴 돌면서
만난 각양각색 꽃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참 자연은 아름답다^^
그속의 내 강쥐도
한폭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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