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16.토
휴가의 둘째날이 밝았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제 일찍 잔 덕분인가보다.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먹고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 켰다.
메이플이란 게임이 이렇게낙이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키우고 관리 하면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다 못봤던 애니메이션도 봤다.
드라마도 누나에게 물어봐서 다 다운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페이스북 이라는 거에 가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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