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ㅋㅋ
지금은 12시당ㅋㅋ
엄마 오늘 초등학교 동창회갔다오느라 내가 쓰는거임ㅋㅋㅋ
가서 엄마 영업엄청 하고 온듯~ㅋㅋㅋㅋ
아까 저놔했다며?ㅋㅋ
이제 자주 할 수 있나보구먼ㅋㅋㅋ 다행이네~
일주일뒤면 보겠네?ㅋㅋ
별일없으면 가도록 하겠삼ㅋㅋ
맛난거 같이 묵자ㅋㅋㅋ호호
난 내일 대학로로 뮤지컬 보러가염~ ㅋㅋㅋ
남자친구 한달만에 만나는거임ㅋ
요새 나도 취업 준비때문에 바빠서ㅜ
걔도 출장중이라 바빴고~
암튼 간만의 서울외출이라 신나는구먼ㅋㅋ
희진이는 낼 결혼식 간다네ㅋㅋ
오늘 엄마 히진이 남친이 시내에서 차로 데려다줌ㅋ
암튼 웃겨ㅋㅋ
오늘 날씨가 좀 구리긴 했지만 이제 진짜 별로 안추워ㅋ
비도 오긴 와야지~ 황사니까ㅋ
아주 주변국들이 도움이 안됨ㅋ중국이나 일본이나ㅋ
좀있으면 투표네~
충선이 대선보다 더 중요함ㅋ
꼭 투표하도록 합세ㅋㅋㅋ
거기서도 투표 할 수 있다고 했지?ㅋㅋㅋ 다행이구먼
낼은 날씨 화창하댔음~
일욜은 비온다고 하긴 하던데~ㅋㅋ
뭐 토욜 좋으면 됐음ㅋㅋㅋ다행이야
월요일날 알바가기 싫다ㅋㅋ
아주 매일아침마다 애들이랑 찡겨서 가느라 죽을맛임
버스 진짜 헬게이트 열리는 느낌이야ㅋ
내리면 아주 기빨려서 가게에서 흐느적거림ㅋ
얼른 버스타기시러서라도 알바 그만둬야지ㅋㅋㅋㅋ
이크 벌써 700자다 되어가는구만~
그만 줄이겠음~ㅋㅋ 안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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