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사라님과
퇴근무렵..
사라님이 칼국수 먹으러 같이가요
ㅎㅎㅎ
알았어요
하고 생각해보니
열무 사기로 한 일이 생각났다
마침 서계장님이 함께 하신다고..
집까지 실어다 주시겠다고 하여 다행..ㅎㅎ
덕분에 맛잇는 칼국수를 먹고
나 계속 살찌는 소리 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