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중 한명이 부친상을당하였다
호상이라고한다
병환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고
부천순천향병원~~
결코 쉽지않은 먼길
올까말까 많이 망설였다
서둘러나왔늣데도 막차를 간신히 탔다
딸아이와 옆지기가 걱정이 늘어졌다
피곤하긴 하지만 다녀오길 잘한듯 싶다
온양도착시간열두시반 ~~~
내일 출근길이 걱정되긴 하지만 좋지않은 일엔 참석하는게 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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