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팀에 선물이 들어왔다
이쁜꽃이
회식을 8시에 한다고 해서 저녁을 먹고 막 올라왔는데 싱싱한 아름다운 화분이 반기고 있었다
카메라 출동을 안할 수 없는 이뿐 꽃이었다
그래서 이쁜이 동생과 난 ..ㅎㅎ
"시크라멘"이라는 꽃인데
이뿐꽃이긴 한데 향기는 별로 없는게 좀 흠이다
이쁜이 동생도 한컷..
우리는 사진찍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즐기기도 한다^^*
어색한 그 미소가 아름다워??
ㅎㅎㅎ
어서 일해야징..
넘 많이 놀았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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