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는 많인늦는단다
마감날이라서 ...
이번달에는 일이 몹시도 많은가보다
아가는 방금 잠이 들었다
몸무게는 4.1KG 이다 태어날때보다 딱 1KG 늘었다
간염2차접종과 B.C.G.를 맞고는 많이 보채다 가까스로 잠이 들었다
많이 보채다 가까스로 잠이 들었다
많이 아픈가보다
고 작고 여린 어깨에 양쪽 모두 주사를 맞았으니 얼마나 아플가?
젖도 많이 토하고 변도 오줌도 찔끔찔끔 여러번 싸고....
몸이 아픈가보다
안스럽다
어린것이 말은 못하고...
휴::::
큰딸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태어난 후 1달여동안의 일기를 올려보았다
그때의 일기를 옮긴다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번 생각을 해보았다
계속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올릴까 말까.....
생각좀 해봐야겠다
무의미한 일을 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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