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육아일기

1988넌 5월3일 화요일 흐린날(오후 3:30)~~태동~~

코스모스13 2010. 8. 25. 20:05

아가야!~

금방 엄마한테 무어라고 했니?

비꼽위에서 발로 톡톡찼는데..

음악이 시끄러웠니?

밥을 많이 먹어서 네가 있는 배가 무거워져서 힘들다고 이야기했니/

미안해~

힘들게하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