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금방 엄마한테 무어라고 했니?
비꼽위에서 발로 톡톡찼는데..
음악이 시끄러웠니?
밥을 많이 먹어서 네가 있는 배가 무거워져서 힘들다고 이야기했니/
미안해~
힘들게하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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