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관한 일상(2002~2011) 138

반전의 기쁨??(그러나 미안함) 두마음이 .....

어제 퇴근할때만해도 오늘아침 출근했을때만 해도 난 그냥 야유회를 포기하고있었다 그런데 10시쯤인가 출장갔던 류과장님이 전화가 왔다 본인이 당직을 할테니 나보고 다녀오라고... 사실 즐거워해야 하는데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사실 어제는 기분이 많이 안좋은 상태로 안가기로 한 상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