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일...제2의 인생 28

매일유업

오늘 첫 출근이다 신나게 시작하자!~ 콧물이 주르륵.. 어제 넘어진 어깨도 뻐근 몸이 많이 지쳤나부다 이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니 몸 튼튼 건강하게 잘 다녀야지... 나 자신있다 무슨일이든 잘 할 수 있어 든든한 우리 신랑이 옆에서 잘 지켜주니 아무걱정 없다 아이들도 다 도와주겠지.... 하루 시작.... 신나게 해야지... 신랑 5시 20분에 깨우랬다 나출근 때문에 20분이나 빨리 일어나야 된다 미안하고 고마운 내 사랑....ㅎㅎ 자갸 우리 새로운 보금자리 잘 지켜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