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출근이다
신나게 시작하자!~
콧물이 주르륵..
어제 넘어진 어깨도 뻐근
몸이 많이 지쳤나부다
이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니
몸 튼튼 건강하게 잘 다녀야지...
나 자신있다
무슨일이든 잘 할 수 있어
든든한 우리 신랑이 옆에서 잘 지켜주니 아무걱정 없다
아이들도 다 도와주겠지....
하루 시작....
신나게 해야지...
신랑 5시 20분에 깨우랬다
나출근 때문에 20분이나 빨리 일어나야 된다
미안하고 고마운 내 사랑....ㅎㅎ
자갸 우리 새로운 보금자리 잘 지켜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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