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물좋고 산좋은 괴산 옥녀봉 가는날.. 새벽의 하늘그림입니다 도화지에 그려놓은듯 자연의 그림이 하늘 가득하네요. (새벽 5시) 아직 동트기전 여명입니다^^ (굴뚝은 근린공원의 쓰레기 처리장 굴뚝입니다 울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았어요^^) 또 한장의 하늘그림.. 이 하늘그림으로 보아서 ..

ㅋㅋ 물놀이 넘 시원하고 즐거웠다 옥수수도 맛있고 닭백숙도 넘 맛있었다

장군바위에서 단체사진.. 지순아.. 우리 뭐하는겨..ㅋㅋ 정대장니이 담아주신 사진... 정말 시원했던 물놀이었다..

장마철.... 과연 비가 내릴가요?? 일단은 흐림입니다 광덕산은 우리들의 사랑방이죠^^ 오늘코스는 강당골주차장 - 마늘봉 - 장군바위 - 멱시 - 계곡입수 - 강당골주차장 입니다 구미당기는 코스죠^^ 오늘은 출석률이 저조합니다 비가 내릴까 걱정스러우셨나요? 회장님의 인사말씀....ㅎ 오늘..

인숙이가 담아준 사진. 산행하기전 기념촬영.. 산행시작... 산행들머리.. 여시들인가? ㅋㅋㅋ 정상의 기쁨^^ 백두대간길이라고.. 신선이 되고파..ㅋㅋ 봉애언니 부부와 민수언냐. 여시굴에서... 서대장님과 정원언니.. 운수봉에서 기념촬영하면 운수대통일까?? 땀 대박!~~ ㅎㅎ 달아오른 내 ..

지난주 가족모임으로인하여 산행 참석 못하여 아쉬웠어요 황악산 가는날... 어젯밤 비 내리지 말아달라고 기도하면서 잠 들었어요 장마철인데 욕심이죠^^ 하지만 울 토산회는 참으로 운이 좋은 산악회라는걸 날씨가 입증해줍니다 오늘 날씨는 흐림, 그리고 맑음입니다^^ 차창밖으로 지나..

썬그라스 읽어버렸다가 찾았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환호성 지르는 모습 지금 사진 가져 오면서도 가리왕산의 힘들었던 모습...생각난다 하지만 원시림이 넘 좋았던 기억도.. 이제는 추억으로 다가오네..

토욜.... 일주일에 한번 산행 천아토.... 이미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버린 우리 천아토 산행자체도 즐겁지만 카풀하면서 도란도란 일주일간 세상이야기도 하고 한사람 한사람 조금씩 더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한 그 작은 시간도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그럼 오늘은 또 어떤 추억이 기다리고 ..

등산화 고쳐매고. 가리왕산의 피로가 덜 풀린듯 눈이 많이 부었다 산에 가기 싫다더만..ㅋ 잘 왔징.. 그래 넘 잘 왔어요 약수물도 한잔 마시고.. 좋지!~ 우리는 쎌카의 달인들. 막걸리... 슬러시..ㅋ 냉동실에 얼렸더니 잘 안나와요 컵이 없어설.. 남산에서 바라다본 시야.. 운동도 하고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