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천관산은 지라산, 월출산, 내장산, 내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중 하나다.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봉우리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다. 수십개의 기암괴석과 기봉이 꼭대기 부분에 삐죽삐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조승행 작가님 사진.. 회장님 사진 유솔 작가님 사진 악어바위? 정상 .. 산가자님 사진 이제부터 폰으로 담아서 카페에 올려진 사진들 총 집합..ㅎㅎ 책바위 쫌.......ㅎㅎ 조각가가 좀 손댄 듯한 바위?? 아닐지도 모르지만~~ 너무 사실적이라 .... 엉덩이 바위? ㅎㅎ 하트모양 바위~~ ㅎㅎㅎㅎ ..

금강휴게소 평화롭다 식당에 핀 능소화가 아름다워 식당앞에 가녀린 사마귀 많이 자라면 곤충의 왕이 되겠지..ㅎ 대구 모노레일.. 대구 3호선 지하철이라 하였는데 아주 깔끔하고 간편하고 편리하다는 생각이다 1200원만 내면 2시간동안 어느곳이든 돌아다닐 수 있는 ㅎㅎ 저렴하기도하고..

김천 황악산자락 직지사.. 반야산악회에서 행사관련 산행을 한다고 해서 신청하였다 한달에 한번가는 산행이라 빠질 수 없어... 이쁜 동생들과 함께...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신랑이 좋아하는 산악회라서...ㅎㅎ 이쁜 동생들과 차량 두대.. 정상까지 갈생각들 하지말고 힘닿는데 까지만 ..

주왕산은 평생 처음가보는 산이랍니다.. 산세가 아름다워 경상북도의 소금강이라 불리울정도로 명산..기대많이 하였습니다 산은 그닥 높지 않으나 웅장하고 깍아 세운 듯한 기암 절벽이 마치 병풍을 두른것 같아서 석병산이라 부르기도 한다네요....(산행안내도에서) 천안에서 세시간반..

주산지에서

3일 연휴에 가족행사로 이틀 .. 그리고 남은 하루동안 우리는 진천 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그닥 기대하지 않고 여유있게 일어나 9시쯤 진천으로 향했다 티비에서 본 농다리 그리고 마차박불관을 보러 ...ㅎㅎ 생생정보통에서 보았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인상깊었던 천년숨결농다..

들머리.. 내친구...ㅎ 우리 커플룩이니? 아직은 땀안났나부다.. 암릉이 많은 관악산.. 우리둘이 인증하고 싶었는뎅.. 눈치 없으신 회원님..ㅎ 뒤로 낭떠러지라고 무섭다는 에공..ㅎㅎ 암릉의 연속.. 용뿔바위?? ㅎㅎ 뒤로 관악산 정상 연주암(연주대)가 보인다 점심먹은 장소 어지나 더운지....